서화 회화
운창 임직순이 1956년 8월 26일 춘강 조동식 선생의 생일을 기념하여 그린 초상화이다.
임직순은 1940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을 시작으로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입선하였고 그 이후 해마다 입선과 특선을 거듭했다.
1961년부터 1974년까지 조선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.
춘강 조동식 초상화는 임직순의 특징인 인상주의적 화풍으로 밝고 정감있는 색채를 구사하여 따뜻하고 강직한 성품을 지닌 춘강 조동식 선생의 모습을 잘 담아내었다.